질렀습니다 ㅇ<-< 요즘 사는 이야기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1권


1234 교시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 보니

교보에 굽본좌 책이 떴더군요. 택배시 24시간 내 도착

- 컴퓨터를 끄고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


검색해보니 K1에 있댑니다. 어째 조합이 미묘해서 당황

K1은 "비소설 - 새로 나온 책"이었습니다. 찾았지만

찾았지만

찾았지만

없어요. 상 위는 물론 아래 서랍에도 없어요!


직원 분께 물어보니 그 분도 10분 가량 우왕좌왕하시더니 높은 분께 물어보시겠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겨우 들어온 책!

비닐 너머로 포스를 뿜어대시는 히총통의 존안이 반겨주시더군요 ㅇ<-<


그리고 전

78교시를 지각했습니다.

- K1에 책이 제대로 있었다면 안 했을 텐데 꺼이꺼이


아래는 슬픈 화질의 카메라



오오 이것은 초판 특전 (..)

안 쓸 것 같지만.




웃웃우마우마~




화질이 슬픈 게 세 배쯤 더 슬퍼졌습니다.

목차에서 한 장 앞으로 넘기면 보이는 것.

왼쪽엔 전함, 오른쪽엔 ☆★ 승리의 굽본좌 ★☆


감상문은 개천절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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