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도 올린 디렉티드 카메라. 곧 오토 옵저버.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챔피언의 체력 소모로 옵저빙할 곳을 체크하는 게 아니라 한 챔프가 상대편 챔프로 사정권 내로 접근하는 움직임을 체크하는 것 같네요.
대신에 한타가 한 장소에서 이뤄지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추격전이 벌어지면 도망치는 쪽은 화면 끄트머리에나 보이고 쫓아가는 쪽만 보게 되긴 합니다.
그 외 파밍할 때는 무슨 기준으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론이나 드래곤, 버프몹 잡을 때는 체크해주긴 하던데...
마우스 스크롤을 하거나 하면 디렉티드 카메라가 일시적으로 중지되고, 마지막으로 화면이 바뀐 시점에서 5초 뒤에 다시 디렉티드 카메라로 돌아갑니다. 계속 화면을 직접 바꾸면 물론 5초가 갱신되구요. 매뉴얼 카메라도 지원되고.
리플레이가 녹화되는 시점은 관전자가 게임에 접속하고 나서부터입니다. 25분 째 게임 중인 친구를 그때부터 옵저빙하니 옵저빙되기 전 시점은 녹화가 되지 않아서 볼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 그리고 구경하다 중간에 튕길 수도 있습니다. 이건 내 문젠가?
덤으로 이번 패치를 통해 로딩화면에서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은 챔피언 이름이 아니라 스킨 이름이 뜹니다.
그 이전에 인게임에서 아이콘으로 뜨는 얼굴들이나 스킨으로 바꿔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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