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믿고 있었다구요 다나카-상 요즘 사는 이야기

암 그렇고 말고


칸코레] 이번 이벤은 파밍이 쉽게 끝나는구나 요즘 사는 이야기

여느 때와 같이 갑갑을. 이번에는 마지막 해역도 갑으로 해서 도전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견적이 안 나와서 내렸습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해서 레벨링하고 개수하고 랭보장비라도 말기 전에는 앞으로도 마지막 해역은 을클하게 될 듯.

게임은 즐겜이지!

"그 볼륨으로 아사시오급은 무리겠죠"의 미네구모

아무래도 이번 이벤의 지옥인 것 같은 존스턴은 난이도 내리기 전 막트하다가 드랍.

블랙-하츠하루

그리고 커여운 하야시모. 후지나미 데리고 파밍하길 잘 했습니다.

사진은 빼먹었는데 후카에도 나왔습니다. 관연 후카에가 개장을 할 수 있을까...



이제 제독업무는 다시 휴가... 이번 달 가기 전에 EO랑 월퀘, 분기퀘나 밀러 와야지

칸코레] 꽁치시즌 요약 요즘 사는 이야기

꽁치가 중요하냐 고틀 일러가 중요하지

그저 빛...


칸코레] 늦여름인지 초가을인지 이벤 종료 요즘 사는 이야기

E-3까지만 갑으로 하려고 했는데 감자 막트가 안 깨져서 을디르, 이후 을로 쉽게쉽게 진행.


시작자원과 비교했을 때 연료 10만, 탄약 4만, 강재 4만, 보키 4만, 수복재 230개 정도. 추석 때 이벤 안 하고 원정만 돌리고 해서 편차는 있겠지만...



키시나미는 E-3 게깎 중에...


고틀란드는 E-4 수송방에서 파밍하다 안 나오길래 그냥 진행했는데 E-5 게깎 중에 드랍.


그 외 레어 드랍함은 비스마르크 정도...


이벤 끝나기 전까지 E-5 파밍을 더할까 아니면 경계진 있으니까 밀린 출격퀘를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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