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중요한 일이죠 요즘 사는 이야기




시사프로그램에서 게임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게임에 접속해서 욕을 한 뒤 그걸 찍는 것도 중요하구요.

LOL 관전 모드 패치! 잠깐 구경해본 소감 요즘 사는 이야기

아랫글에도 올린 디렉티드 카메라. 곧 오토 옵저버.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챔피언의 체력 소모로 옵저빙할 곳을 체크하는 게 아니라 한 챔프가 상대편 챔프로 사정권 내로 접근하는 움직임을 체크하는 것 같네요.

대신에 한타가 한 장소에서 이뤄지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추격전이 벌어지면 도망치는 쪽은 화면 끄트머리에나 보이고 쫓아가는 쪽만 보게 되긴 합니다.

그 외 파밍할 때는 무슨 기준으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론이나 드래곤, 버프몹 잡을 때는 체크해주긴 하던데...

마우스 스크롤을 하거나 하면 디렉티드 카메라가 일시적으로 중지되고, 마지막으로 화면이 바뀐 시점에서 5초 뒤에 다시 디렉티드 카메라로 돌아갑니다. 계속 화면을 직접 바꾸면 물론 5초가 갱신되구요. 매뉴얼 카메라도 지원되고.

리플레이가 녹화되는 시점은 관전자가 게임에 접속하고 나서부터입니다. 25분 째 게임 중인 친구를 그때부터 옵저빙하니 옵저빙되기 전 시점은 녹화가 되지 않아서 볼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 그리고 구경하다 중간에 튕길 수도 있습니다. 이건 내 문젠가?

덤으로 이번 패치를 통해 로딩화면에서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은 챔피언 이름이 아니라 스킨 이름이 뜹니다.


그 이전에 인게임에서 아이콘으로 뜨는 얼굴들이나 스킨으로 바꿔주지?

LOL 관전 모드 패치 내용...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요 라이엇 양반 요즘 사는 이야기


(하단 캡션을 활성화하시면 한글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엇에서 다음 패치에서 관전 모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봤는데...

기겁해서 말이 안 나오는 실정입니다. 지금. 혹시 도타2도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지만 아닐 것 같고 (...)


1. 관전모드를 들어가는 방법
커스텀 게임 관람. 지금처럼 픽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관람석에 앉는 방법과 픽 화면에 들어간 다음 영상처럼 끼어드는 방법이 공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건 평범하지만...

친구가 하고 있는 게임 구경하기랑 추천 게임 구경하기. 이것도 픽 화면부터 볼 수 있다면, 롤에서 진행되는 모든 게임이 리플레이로 녹화된단 소리가 됩니다.


2. 디렉티드 카메라

오토 옵저버


야! 옵저버 실직하는 소리 안 나게 해라!

뭐 얼마나 잘 따라갈 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3. 타임 쉬프트 컨트롤

뒤로넘기기 슬로우모션 빨리감기 넘기기


스타2의 리플레이 시스템을 볼 때 정말 잘 만들었나 싶었는데, 이걸 오토 옵저버라는 말도 안 되는 물건을 끼워넣어서 실시간으로 적용시켰습니다.


그래서 리플레이 저장 지원은 언제 해줄건데요?

지구인들이여 조금만 내게 힘을 줘 요즘 사는 이야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