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올스타 6.55 패치. 그리고 로딩화면



6.54b의 로딩화면입니다. 6.48 때부터인가 이 스킨을 사용해서, 줄곧 쓰고 있었지요.

슬슬 지루하던 참이었습니다. 아마 52쯤부터(..)

그제(사흘 전인가?) 6.55로 패치가 됐는데, 기쁘게도 로딩화면도 바뀌었더군요 :>




저번 스킨보다 등장하는 캐릭터도 많고, 좀 더 박진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먼저 센티널.

좌측 상단의 리나는 드래곤 슬레이브를 던지려고 하고 있군요.
(실상은 피닉스 웨이브)

좌측의 드렌은 2회 연속 출연하셨습니다. 인기가 많나 보네요.
(라기보단 일러스터 분의 주캐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좌측 하단 스벤은 페보와 액스에 털릴 예정입니다. 불쌍해요.

중간의 작게 나온 허스카. 저 멀리 인보커한테 불창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네요.

팬랜은 페보한테 달려 들고 있습니다. 일루젼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걸 그리면 일러스터분이 너무 힘드시겠죠(..)


다음으로 스컬지를 보죠.

일단 정중앙에 서서 스벤을 후려치고 있는 이번 스킨의 주인공 액스.

바로 그 옆에 지금 당장이라도 더월드!... 가 아니라 크로노스피어를 시전하고 센티널을 관광할 것 같은 페보입니다.
(역시 페보랑 그 시리즈는 D&D의 마인드플레이어처럼 생겼군요 :>)

위의 하늘에 떠 있는 인보커는 웩스 엑조트 엑조트. 케어스 미티어를 던지는 모습입니다.
(백복 간지 하악 ;ㅅ;)

오른쪽의 네크롤라이트는 좀 비중이 없군요(..) 액스랑 페보가 스컬지가 차지할 임팩트를 다 빨아버린 느낌이라.



자, 이게 끝입니다. 어? 5:4네요? 네룹이 벤데타 쓰고 리나 관광보낼 준비하고 있나요?

일러스터분 기왕이면 숫자 좀 맞춰주시죠?






- 끝 아닙니다. kunkka님은 그런 실수하지 않으셔요.

저기 팬랜의 발치에, 페보의 왼쪽을 보세요. 어디의 배경 같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네. 해골이 달린 십자가가 있습니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킹 레오릭





덧. 이번 패치에서 센티널에 캐릭터가 둘 추가되고, 거기에 아이템도 대거 추가되고 해서 밸런스가 좀 뭉개진 모양입니다. 특히 페이즈 부츠라는 조합템이 꽤나 물건인 것 같네요.
덧 두 번째. 바뀐 로딩화면에서 센티널 vs 스컬지는 스컬지쪽이 아무래도 좋은 것 같네요. 센티널에 광역 데미지 마법이 LSA 말고는 없기도 하고...
덧 세 번째. 하지만 현실은 -ap

by 은색 | 2008/10/09 01:07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아마존에서도 광고 메일이 오는 군요.



안 그래도 이미 돈법사의 노예가 되어버린 몸인데 이런 걸 친절하게 광고 메일까지 주다니 저보고 어쩌라는건가요 (...)

하지만 전 걱정 안 해요

늑향 7권도 사야 되고 금서목록도 사고 싶고 12월에 빙풍골3부작도 번역되서 나오고 엠파이어토탈워 돌릴 수 있는 컴으로 업글할 돈도 모아야하거든요 ^^;;



... otl

by 은색 | 2008/10/08 00:47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성을 점령하겠단 건지 부수겠단 건지..



67턴, 막 몽골이 유럽 대륙에 등장한 상황에서 함부르크를 공격한 신성로마입니다.

현재 함부르크는 그냥 성(Castle)

벌써 함부르크 수성전만 여덟번째로군요 otl


- - - 이상은 나베르 카페 토탈워[Total War™]에 올린 글과 완전히 같음 - - -

뭐... 대충 보시다시피.

발리스타 20문, 카타펄트 2문을 가지고 함부르크 성을 무너뜨릴 원대한 계획을 세운 신성로마군입니다.


여기서부턴 67턴간의 상황을 정리.

1. 초반에 함부르크와 스톡홀름, 오슬로, 스테틴, 거기에 앤트워프까지 좀 무리하게 확장했습니다.

2. 베하라 그런지 나라들이 동맹을 안 해주네요

3. 10턴 째에 스코틀랜드가 병력 태워서 덴마크 수도 아루스(Arhus. 발음 몰라)를 공격했습니다. 게임 오버되는 줄 알았습니다 (....)

4. 그로부터 약 10턴간 아루스 수성전을 세 번. 물론 상대는 전부 스코틀랜드.

5. 아루스를 지켜내니 이젠 앤트워프를 공격하더군요. 이 때까진 무난하게 했습니다만...

6. 잉글랜드'도' 앤트워프를 공격하네요?

7. 신성로마가 함부르크를 공격합니다?

8. 폴란드가 스테틴을 공격하잖아!

9. 6번부터 8번까지의 상황이 4턴에 걸쳐 일어납니다. 그리고...

10. 앤트워프는 병력 충원 없이 1차 잉글랜드, 2차 잉글랜드, 3차 스코틀랜드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2, 3차는 히로익. 이 세 전투는 대략 8턴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11. 함부르크는 주요 성이기 때문에 별 일 없이 신성로마를 쫓아냈습니다.

12. 스테틴도 이 전투는 잘 막아냈습니다.

13. 그리고 전 플로린을 -114까지 경험합니다. 무지하게 가난합니다.

14. 신성로마는 세 턴에 한 번 꼴로 함부르크를 공격합니다. 막는 건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죄다 클리어 빅토리.

15. 35턴 째에, 함부르크의 병력을 짜내서 배에 태워 브리타니아로 향합니다. 36턴 째에 노팅엄을 점령.

16. 앤트워프를 신성로마가 공격합니다. 10 이후로 앤트워프에 충원된 병력은 스피어 밀리샤 2부대(300기)가 전부. 합해서 800명 정도. 이 병력 가지고 4차(16번 현재), 5차, 6차 신성로마의 공격과 7차 스코틀랜드의 공격, 8차 신성로마의 공격을 모조리 막아냅니다. 6차부턴 500도 안 남았습니다.

17. 스테틴도 비슷합니다. 스테틴의 수비 병력은 평범한 장군 근위대 하나, 디스마운티드 허스칼 하나, 스피어 밀리샤 하나, 피전트 아쳐 하나, 바이킹 레이더 둘이었습니다. 스테틴에서 2차, 3차, 4차 수성전을 쉬는 턴 없이 치르고, 5차 수성전에서 성벽 한 칸이 무너졌으나 수리할 돈이 없어서 수리 못한채 6차와 7차 수성전을 치릅니다. 5차 때 스피어 밀리샤 하나, 바이킹 레이더 둘이 충원되었습니다. 5차 빼고 전부 히로익 빅토리.

18. 40턴 째에 런던을 함락시키고, 43턴 째에 요크를 함락시킵니다. 교황이 잉글랜드 그만 때리라고 협박합니다.

19. 그러고보니 신성로마와 폴란드는 심심찮게 파문당하고 놀았습니다. 프랑스도 비슷했군요.

20. 45턴 째부터 평화가 감돕니다. 런던과 요크를 먹었더니 드디어 장부가 흑자를 냅니다. 첫 턴 이후로 5000원 이상 남겨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21. 이후론 별다른 일 없이, 앤트워프와 함부르크, 스테틴에서 네다섯 턴에 한 번 꼴로 수성전을 치르고 63턴에 캐나번(Caernavon. 발음 몰라)을 점령해 줬습니다.

22.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아웅다웅하고 있을 테니 쓸어 담고 돈줄로 만들자는 원대한 계획이 66턴 포르투칼의 캐나번 포위로 좌절됩니다. 왜 여깄는데?!

23. 그리고 67턴. 몽골이 오는군요.


덧. x차 수성전이란 것은 수동전투에 한합니다. 자동전투는 세지 않았습니다.
덧 두 번째. 전 공성/수성전의 경우 자동전투해 보고 질 경우에만 수동전투를 치릅니다.
덧 세 번째. 수성전 히로익 진짜 띄우기 쉽네요 (먼산)

by 은색 | 2008/10/04 19:06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질렀습니다 ㅇ<-<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1권


1234 교시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 보니

교보에 굽본좌 책이 떴더군요. 택배시 24시간 내 도착

- 컴퓨터를 끄고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


검색해보니 K1에 있댑니다. 어째 조합이 미묘해서 당황

K1은 "비소설 - 새로 나온 책"이었습니다. 찾았지만

찾았지만

찾았지만

없어요. 상 위는 물론 아래 서랍에도 없어요!


직원 분께 물어보니 그 분도 10분 가량 우왕좌왕하시더니 높은 분께 물어보시겠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겨우 들어온 책!

비닐 너머로 포스를 뿜어대시는 히총통의 존안이 반겨주시더군요 ㅇ<-<


그리고 전

78교시를 지각했습니다.

- K1에 책이 제대로 있었다면 안 했을 텐데 꺼이꺼이


아래는 슬픈 화질의 카메라



오오 이것은 초판 특전 (..)

안 쓸 것 같지만.




웃웃우마우마~




화질이 슬픈 게 세 배쯤 더 슬퍼졌습니다.

목차에서 한 장 앞으로 넘기면 보이는 것.

왼쪽엔 전함, 오른쪽엔 ☆★ 승리의 굽본좌 ★☆


감상문은 개천절에나...?

by 은색 | 2008/10/01 17:21 | 요즘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